미국 부동산의 향후 추이를 예상하는데 가장 큰 위협요인 중 하나가 실업률이죠.  이 실업률만 잡혀 준다면 보다 안심하고 자신있게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을텐데 늘어만 가는 이 실업률 때문에 최근의 회복세 속에서도 조절 내지는 더블딥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빨간색 점들이 실제 실업률 data이고 실선 두개가 오바마 정부에서 구제 계획안(Recovery Plan) 상정 시 사용했던 예상 실업률 비교 추이입니다.  올 초 구제 계획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이 두 실선 그래프는 실행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를 비교한 그래프인데 현재 구제 계획안을 실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실행 안했을 때를 예상한 실업률보다도 더 나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로 불명예스런 그래프가 아닐 수 없죠…

(이 그래프는 현재 무수히 많은 미 블로그 사이트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그래프인데 저는 이 곳(Avid Editor’s Insight)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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