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08년 9월 초에 클로징한 사례여요.  버겐카운티에서 학군 좋고 평균 소득 높은 타운들 중 하나인 릿지우드에 우리 블로그 지기 부부들(로킨(LoKin) 부부와 오넘(onum) 부부)이 투자한 사례입니다.

침실 4, 욕실 2, 지하실과 차고가 있는 6,000 (60X100) 평방피트 대지의 집을 현 시장상황을 활용하여 싸게 구입한 후 약 3주에 걸쳐 2만불 정도 투자하여 나름 최적이다 싶은 수준으로 수리하고 드뎌~ 11월 1일부터 입주할 세입자(일본 주재원 가족)를 구했습니다~.  클로징 후 두달이 안되어 세입자를 구했으니 수리기간까지 고려한다면 참 다행한 일이지요.  더군다나 세입자께서 많이 흡족해 하세요. :)

올린 글 중 투자용 주택 가격 검토 방법으로 계산해 보면 모기지 없을 경우 4.7% 정도가 나오네요.  나쁘지 않죠?  :)  어제 은행에 가서 CD 최고 높은 거 물어보니 4%라고 하던데 그건 또 전부 세금내야 되잖아요.  이 집 4.7% 수익에서는 공사하느라 든 기름값 등 일부 비용을 공제하려구요.  :)

아래 Before & After 사진들 공유합니다.


집 정면 사진이여요.  예전 어둡고 낡은 느낌을 주는 정면 재질을 새 비닐 사이딩으로 바꿨어요.  물론 실외등도 바꿨죠.  큰 변화 아닌데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 보이죠?



거실 사진입니다. 카펫 걷어내고 나무마루 Refinish하고 천정등 달고 벽 에어콘 설치하고 벽면과 천정 페인트칠 새로하고.  훨씬 깨끗해 보이죠?  짐이 없어서만이 아닙니다. ㅎㅎ



부엌 사진입니다.  카운터탑, 싱크대, 수도꼭지 바꾸고 식기세척기 새로 사다가 설치했어요.  식기세척기 설치가 다소 까다로왔지만 역시 적은 비용으로 꽤 깔끔하고 실용적인 부엌으로 바꿀 수 있었어요.  세입자께서 새 식기세척기를 반기시는 듯 했어요.



다이닝룸 사진이죠.  다이닝룸과 거실 사이의 벽을 허물고 마루바닥을 새롭게 갈고 칠하고 천정등 새로 달고 페인트 모두 새로 칠했죠.  예전 사진이 더 좋아보이신다구요?  직접 보시면 고친 후가 훨씬 현대적이고 또 넓어보인답니다.



지하실 사진인데 천정 카바를 모두 손질하고 하얀색으로 칠했어요.  마루는 아주 구식 타일이 있었는데 그 위로 새 카펫을 설치했구요.  이것도 세입자께서 좋아하신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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