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0년 8월 23일) New York Times에 “Housing Fades as a Means to Build Wealth, Analysts Say - 주택투자로 돈 벌던 시대는 끝났다”란 기사가 났었습니다.  번역문이 한글 신문에도 올라왔었죠.  원문의 한 문장을 옮겨보겠습니다.

that era (=when housing powered the economy, paying for the education of children, keeping the cruise ships and golf courses full and the restaurants humming) is gone for good.

그 시대 (=주택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녀 교육비를 해결해 주고 크루즈와 골프장을 채워주고 레스토랑들을 노래부르게 했던)는 이제 끝났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장을 옮겨 볼께요.

Today, of course, that (=Making money in real estate was easy) is history… As an investment, housing is no longer a sure thing.

물론 오늘날은 이런 현상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게 무척 쉬웠던 것)은 지나간 역사일 뿐이다.  투자처로서 주택은 더이상 확실한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건 두번째 문장은 같은 New York Times 기사지만 1996년 3월 22일에 “Maybe a House Is Just a Home;Skittish Prices Dull Real Estate's Investment Luster”란 제목으로 올라갔었던 기사입니다.

더 말하지 않고 아래 그래프 하나만 추가합니다.  주택 가치를 지수화한 Case-Shiller Index의 1890년부터 2010년까지 추세 그래프입니다.  빨간색 선이 두번째 문장 기사가 실렸던 시기죠.

 

한가지 제안.  이번 글에 대해선 저희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부담없이, 누가 맞고 틀리고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다양한 논거를 공유하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해 보도록 하면 어떨까요?  먼저 시작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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