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도 부동산 경매가 큰 관심거리라고 들었습니다. 미국 부동산의 경우에도 경매로 진행될 주택들(채권자에게 압류된 주택들) 문제가 어떻게 진행될지가 큰 관심거리죠. 최근 RealtyTrac이란 미국 웹사이트에서 미국 각 주의 주택압류 비율을 지도로 표시한 글이 올라서 공유합니다. 압류비율이 높은 곳의 색깔을 짙게 칠했네요. 지도를 보시기 전에 몇가지 쉽게 추측 가능한 가정들을 정리해 볼까요?
- 주정부 자체의 파산까지도 우려되고 있는 캘리포니아가 주택 압류 문제도 심각하리라 생각됩니다.
- 부동산 붐이 일면 마구 치솟다가 거품이 꺼지면 폭락하는 대표 주, Summer house 등 별장 수요가 많은 플로리다의 주택압류 문제, 심각하겠죠.
-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있는 네바다주도 부동산 폭락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주입니다.
- 최근 GM과 크라이슬러의 파산으로 자동차 산업이 몰려있는 5대호 주변 주들(MI, IL) 역시 타격을 받았겠지요.
이런 가정들 하에 지도를 상상해 보시면 왼쪽(서부)과 오른쪽 아래(동남부), 가운데 위쪽(5대호 주변)의 색깔이 짙을 듯 싶습니다. 자, 이제 아래 지도를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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