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우울했던 6월의 분위기가 7월 들어서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주식시장은 물론이고 주택시장에서 좋은 소식들이 나와 주었습니다.  아래 표 중심으로 보도록 하시죠.

항목

내용

금월(7)

전월(6)

변동추이

S&P 500

주식 시장 (월말 종가)

987.48

919.32

+7.4%(전월대비)

Existing Home Sales

기존 주택(새집 제외) 거래수

4,890,000

(June)

4,720,000

(May)

+3.6%(전월대비)

-0.2.%(전년대비)

Sales price of Existing Home

기존 주택 거래 가격 평균

181,800

(June)

174,700

(May)

+4.1%(전월대비)

-15.4%(전년대비)

Pending Home Sale Index

계약체결은 되었으나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의 주택 거래량

94.6

(June)

91.3

(May)

+3.6%(전월대비)

+6.7%(전년대비)

Mortgage Rate

30년 만기 컨포밍 모기지 대출 이자율 (대략적인 추정 수치)

5.33%

5.34%

 

Unemployment rate

실업률

 

9.50%

 


전월 대비 기존주택 거래수 및 가격, Pending 주택 거래량 모두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해서는 기존 주택 거래수 및 가격의 낙폭이 완화되었습니다.  Pending 주택의 경우에는 지난달에 이어 전년대비 상승세를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모기지 이자율 역시 6월에 이어 다소 안정세를 보여주고 있네요.  아직까지는. 

6월 주춤했던 주식시장은 7월에는 큰폭의 오름세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달에는 몇가지 추가 data와 설명을 달아보도록 하죠.  우선 얼마전 발표된 GDP data입니다.  (아래 표 참조. 출처: CNN Money)

헤드라인을 이렇게 적었네요. ”It still hurts, but not as much.”  1% 마이너스 성장이었지만 지난 1사분기보다, 그리고 시장 예상보다는 덜 나빴다는 얘기죠.  우측의 정부지원자금 도표를 보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희망적인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남아있는 자금(빨간부분)이 많이 있는데 시장이 이미 조금씩 호전되는 신호를 보여주는 건 반가운 소식 아닐까요?

지난달까지 향후 주택가격 흐름의  참고 지표로 사용했던 Case-Shiller 선물지표 대신 금월부터는 지난번 미국 부동산: 집값을 헷지한다고? 글에서 설명드렸던 Shiller 교수의 신상품, UMM, DMM 주식의 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표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 UMM(Up Metro Market)은 Case-Shiller 10대 도시 지수의 가격이 오를 거라 생각하면 투자하는 주식이고 DMM(Down Metro Market)은 떨어질 거라 생각하면 투자하는 주식입니다.  위 표를 보시면 최근 들어서 UMM(주택 가격이 오를것이라는 쪽)은 올라가고 DMM(주택 가격이 내려갈 거라는 쪽)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주택 가격이 그럼 조만간 올라가기 시작하는 걸까요?^^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지표 중 하나인 실업률.  아직 발표되지 않았죠? 7월 실업률 발표는 8월 7일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실업률이 발표되면 관련 내용을 추가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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