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미국 경제 대공황 (1929~1939) IV : 대공황과 비교해 보면 희망이 보인다? 라는 글을 올린 이후 다우존스의 추이를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불경기에 7개월동안 31%면 적지않은 수익률이죠? 물론 그 때 투자하신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겠지만요. 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역시 선견지명이 있었던 나, 남들은 불경기라 해도 나는 큰 수익을 올렸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거 또 거품이래, 조만간 다시 조정 받으면 다우가 7000선까지 또 떨어질지도 몰라’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아, 나 이럴 줄 알았었는데… 주저하다가 좋은 기회 한번 놓쳤네. 속상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저는 좀 속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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