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가격의 적정성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옆집 얼마에 팔렸으니 우리집은 얼마쯤 되겠구나'식은 왠지 부족한 듯 싶고 감정평가를 하자니 비용도 많이 들고 정확성에 대한 논쟁의 여지는 여전하고...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좀 더 쉽고, 또 계량화된 방법은 없을까 하다가 상업용 부동산 계산식을 한번 접목시켜 봤어요.  대단한 건 아니지만 도움 되실 듯 싶어 간단히 공유하자면,

주택도 임대를 줄 경우 적정 수입이 들어오게 되고 그럴 경우 기본적인 자금의 흐름이 상업용 건물과 크게 다를 이유가 없겠죠.  그럼 상업용 건물의 가치(가격)를 산정하는데 주로 쓰이는 Cap rate과 같은 방법으로 투자용 주택의 가치도 검토해 볼 수 있겠죠.  첨부는 Cap rate 계산방식과는 다소 다르지만(모기지도 넣어볼 수 있게 했어요) 주택투자수익률을 분석해 보실 수 있는 표입니다.  노란색 칸이 입력용 칸들이여요.  관련 숫자들을 넣어 보시면 맨아래 주황색 칸에 간단한 수익률이 나오지요.  이 수익률과 다른 투자 대상 수익률을 비교해 보시면 고려하시는 주택 가격의 매력도 판단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참고하시길...  (혹 질문이나 아님 고쳐야 될 것들 있음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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